260215 log

당장 밥도 제대로 못먹고 설사하고걷다가 비틀거리고 구역질하고 그러는데동시에 자위하고 싶단 생각은 시도때도 없이 드니까당장 밥숟가락 들 힘도 없으면서자위할 힘은 나는게 진짜 너무 수치스러움

종합비타민/미네랄을 반 먹었다 알약 알이 좀 큰데, 한 달간 죽을 먹어서인지 삼키는 힘이 약해져서, 도저히 삼킬 수가 없었다입안에서 녹이다가 결국 뱉고, 반 잘라 먹는데 절단면이 거칠어서 목구멍에 걸렸다그거만 삼키고 나머지 반은 도저히 못 삼키겠어서 아깝지만 버렸다

밖에 해 보면서 산책 나갔다 왔다 햇살이 너무 따끈해서 행복했다. 고양이들도 해를 보고 있더라.

그래도 오늘 하루 너무 행복했다.

계란찜 만들어야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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